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정 고무신/등장인물 (문단 편집) === 땡구 === [[파일:external/c1.staticflickr.com/35212164885_4e2b9734cf_o.png]] || '''이름''' || 땡구 || || '''좋아하는 것''' || 예쁜 [[암컷]] 강아지, 뼈다귀, 엿, 라면, 콜라 || || '''싫어하는 것''' || 개장수, 쥐, 난폭한 개, 기영이와 기철이가 괴롭히는것, 사람들이 비싸거나 맛있는 음식을 안주는것 || ||<|2> '''{{{#ffffff 성우}}}''' || '''[[이종구(배우)|이종구]]''' (1~3기) || || [[최정호(1972)|최정호]] (4기) || > 땡구: 난 안 가. > 부엉이 만화 주인: 엥? > 땡구: 난 안 가. 못 가! > 부엉이 만화 주인: 뭐? 못간다구? 너 혼 나볼래? 응? > 땡구: 싫~~~~어. > 부엉이 만화 주인: 응? 으앗! 개... 개가 말을? > 땡구: 말 뿐이냐? 노래도 한다! '''잡! 견! 훈련 6개월에 뼈다귀 2개~ 그!래도! 그게 어디냐고 신나는 땡구~''' > 부엉이 만화 주인: 개... 개, 개귀신이다...! 사람 살려~! (문 밖으로 도망친다) > 땡구: 월! 월월! 월! 월! 월! (만화방 주인을 쫓아내며) >---- >검정고무신 2기 02화 텔레비전 사던 날 중에서 기영이네 집에서 키우는 애완동물이자 나름 이 작품 속의 마스코트다. 종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시대를 고려했을 시 잡견으로 추정하였으나 검정고무신 극장판에서 조선시대 진순이라는 진돗개의 후손으로 할머니가 진돗개라고 기영이와 기철이에게 말해주었다. 4살. 기영이와 생일이 같다. [* 작중 언급된 바로 사람 나이로 치자면 30~35살 쯤이라고 한다.][* 그런데 '땡구 땡구' 에피소드에서는 할아버지가 "땡구가 너무 늙어서 노망이 났다 보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고증 오류일 가능성이 높다.] 처음에는 이름이 '바둑'이었지만 400회가 될 때 쯤에 땡구로 변경. 땡순이라는 암컷 [[여자친구|여친]]이 있다.[* 문제는 이 땡순이라는 캐릭터가 나올 때마다 다른 모습이라는 거다(...). 체형도 다르게 나오는데 어떤 에피소드는 땡구랑 비슷한 체형으로, 어떤 에피소드는 마른 체형으로 나오기도 한다.] 심지어 한 에피소드에서는 땡자라는 개가 여친으로 등장(...).[* 땡순이와 땡자의 차이로는 땡순이는 인간으로 치면 평범한 여성, 땡자는 인간으로 치면 섹시한 여성. 다만 개장수 에피소드에서 끝내 구출되지 못하고 목이 매달려 죽는다.] 도둑을 염려하는지 기영이네 집에 사람이 찾아오면 가족, 이웃 불문하고 무조건 큰소리로 짖는 버릇이 있다. 이런면에서 보면 상당히 충견이다. 갓난아이인 오덕이가 위험하게 혼자 밖에 나가자, 따라 나가준 덕분에 트럭에 치일뻔한걸 지켜준적도 있었다. [[시로(크레용 신짱)|참고로 머리도 진짜 좋은것으로 보이는데]], 3기에서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에피소드 에서는 기철이와 기영이와 친구들이 병정놀이 하고있을때, 기철이가 우향우 좌향좌 명령을 유일하게 제대로 알아먹고 제대로 잘 서기도 한다. --정작 김상사가 명령할때는 기철이 빼고 다 틀린다.-- 이렇게 충견인데도 툭하면 기영이와 기철이한테 걷어차이거나 갈굼당하는 역. 특히 해당 에피소드에서도 오히려 땡구가 오덕이를 끌고 밖으로 나갔다는 오해를 받아[* 하필 밖에서 굴렁쇠를 굴리던 차돌이란 아이가 오덕이와 땡구를 보고 땡구가 오덕이를 끌고 간 것이라고 생각해 기영이 어머니게 그렇게 말했다.] 다음날 가출하다 개장수에게 잡히는 수난을 겪는다. 다행히 오해가 풀리고 기영, 기철 형제가 구출했지만. 여담으로 개인데도 사람처럼 행동하여 기영이한테 핀잔을 듣기도 하며, 한 에피소드에서는 사람처럼 말을 하여 어떤 일로 기영이네를 찾아왔던 만화방 주인이 깜짝 놀라 도망가기도 한다.[* 이 양반이 자기를 억지로 끌고 가려 하자 '난 안가. 못 가!!'라고 말한다. 게다가 춤추며 노래도 하자 만화방 사장은 개귀신이라며 36계 줄행랑을 쳤다.] 참고로 원작 내에선(이름이 바둑이었을때) 꽤나 기영이랑 기철이에게 학대당한다. 아무 이유없이 발로 차이기도 하고 캐릭터 소개에도 ''''기영이에게 항상 구박받는 개'라고 써져 있었다'''.[* 참고로 초중반에는 기영이, 기철이 뿐만 아니라 성철이, 도승이 등 다른 캐릭터들한테도 학대를 많이 당한다.] 애니에서 가끔 나오는 괴롭히는 모습은 애교로 보일 정도. 어느 정도냐면 동네 개랑 싸움을 붙었는데 땡구가 공격을 못하자 기철이와 기영이가 밥먹는 것마다 가로채서 못 먹게 하거나, 맹훈련을 시킨답시고 피해보랍시고 주먹을 날리며 괴롭혔다.[* 4기에선 막대기와 빗자루로 고통받기도 했다.] 오죽하면 잠시간 영혼이 저승가는 연출까지 나왔을까? 이 에피소드는 4기에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어 애니메이션화 되었다. 그래도 작품의 화가 진행될수록[* 이름이 바둑이에서 땡구로 바뀌는 시점부터.] 땡구가 괴롭힘 당하는 모습은 많이 줄어든다. 그러나 4기에서는 '''캐붕 피해자 중 한마리로 속하는데''' 기철이랑 엄마에 비하면 덜한 편이긴 하지만 한 에피소드 사이에 쥐를 잘 잡는다는 설정에서 쥐를 무서워한다는 설정으로 나와 어느 것이 본래 설정인지 의문.[* 추측인데, 땡구가 1번째 에피소드에서 '''쥐를 못잡아서''' 쥐를 무서워하는 게 아닌가 싶다.][* 이를 본 쥐들도 땡구를 '''"멍청한 개"'''라고 깔 정도.] 아빠의 새 자전거편에는 똥싸다가 할아버지를 다치게 하고 새 자전거에 흠집을 남겨서 아빠가 던진 빗자루에 맞았고 쥐를 잡다가 새 자전거에 물벼락을 맞게 하다가 아빠에게 [[동물학대|죽도록 얻어맞았고]] 도승이의 사친회비 편에서는 뜬금없이 기영이가 다니는 학교에 와서 공부를 하고 싶다고 선생님에게 말했다가 기영이에게 쫓겨나기도 했고 기영이과 성철이와 함께 아이스케키를 팔려고하다가 큰소리로 질러서 아이스케키를 못팔게 만들었고 위험한 여행 1편에서는 칭찬을 받고 싶어서 엄마에게 애원하듯이 부탁하다가 뒷발차기에 날아갔다. 친구 야옹이랑, [[https://youtu.be/dQdk_tDcWmQ?t=190|손바닥 마주치며]] 동요 신데렐라를 부르는 사이다. 땡구 및 기철기영 형제의 이야기로 개사한 것은 덤. ~~[[https://m.ruliweb.com/family/212/board/300512/read/30581357?search_type=member_srl&search_key=4892379|땡구의 수난 반전 및 뒷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극장판 팔씨름대회편에선 우승상품으로 받은 황소에게 자기가 형님이다 뭐다 하며 황소에게 얼차려를 시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